[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송은이가 "김영철을 사랑한다"라고 외쳐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VIVO TV - 비보티비'에는 "차이기 싫어서 '남극 간다'고 했습니다. 만우절 거짓말 자랑대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제작진은 만우절을 맞아 거짓말 탐지기를 통해 송은이, 김숙의 진심과 거짓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송은이는 '김숙이 내 최애 동생'이라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고, 이는 진실이었다. 이에 김숙은 송은이를 향해 "사이코패스다"라고 했고, 송은이는 "언니의 진실을 왜 사이코패스라고 하냐"라며 받아쳐 웃었다. 이어 '김숙이 대상 받은 걸 부러워한 적 있다'는 질문에 '없다'고 답했고 '진실'이었다.
송은이는 '난 지금 좋아하는 남자가 있다'는 질문에 "있다"고 답한 뒤 긴장했다. 김숙은 "빨간불 안 켜지면 소시오패스"라고 했지만, '진실'로 나오면서 오히려 송은이를 당황하게 했다.
그러자 김숙은 "난 영철이를 사랑한다"라고 했고, 송은이는 "사랑한다"라고 외쳤다. 역시나 '진실'이었다. 이에 김숙이 "고장 났다"라고 의심하며 자신도 거짓말 테스트를 진행, '노담이라고 하고 담배 피워본 적 있다'는 질문에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는 '거짓'이었다.
오히려 당황한 송은이는 "고장 난 거 아니냐"라면서 "전기 오게 하려고 '영철이 사랑한다'에 '예스'라고 한 건데 전기가 안 왔다. 나 영철이 사랑하는 거 아니다"라고 해명해 폭소를 자아냈다.
결국 송은이는 진실을 해명하기 위해 또 한 번 테스트를 진행, '나는 오늘 키스를 하고 왔다'는 질문에 '예스'를 외쳤다. 결과는 '거짓'이었다.
이에 김숙은 "키스 안 했다고 나왔다. 근데 영철이는 진짜다. 언니의 속마음이 나온거다"라고 말했고, 당황한 송은이는 "진짜 아니다. 영철이 건 편집해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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