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LA 다저스 일본인 에이스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하고도 패전을 떠안았다.
다저스는 2일(이하 한국시각)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가디언즈와 경기에서 1대4로 패했다. 야마모토는 시즌 첫 패배(1승 1패)를 당했다.
다저스 선발투수 야마모토는 6이닝 2실점 호투했다. 하지만 타선이 침묵했다. 톱타자로 나선 오타니 쇼헤이가 3타수 무안타 1볼넷 2삼진 부진했다.
야마모토는 3월 27일 첫 등판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도 6이닝 2실점을 기록하고 선발승을 챙겼다.
이번에는 운이 따르지 않았다.
야마모토는 0-0으로 맞선 3회초 2점을 잃었다.
선두타자에게 2루타를 맞고 3루 도루를 허용하는 과정에서 송구 실책이 나왔다. 순식간에 1점을 빼앗겼다. 다음 타자에게 솔로 홈런까지 얻어맞았다.
야마모토는 침착함을 유지했다. 후속 세 타자를 모두 범타 처리했다.
야마모토는 6회까지 다시 순항했다.
4회초 선두타자 호세 라미레즈를 볼넷으로 내보냈으나 바로 병살타를 유도했다.
5회초에는 2사 1, 3루 위기에서 외야 뜬공을 이끌어냈다.
6회초에도 1사 1루에서 병살타를 유도해 임무를 완수했다.
야마모토는 87구를 던졌다. 7회초 수비에 들어가면서 윌 클라인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0-2로 끌려가던 다저스는 8회초에 2점을 더 내주면서 주저앉았다.
세 번째 투수 태너 스캇이 라미레즈에게 2점 홈런을 허용했다.
다저스는 8회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1사 2, 3루에서 김혜성을 마이너리그로 밀어낸 유망주 알렉스 프리랜드가 삼진을 당했다. 2사 2, 3루에 등장한 오타니도 삼구삼진으로 물러났다.
다저스는 9회말에 간신히 1점을 만회했다. 2사 후에 프레디 프리먼이 솔로 홈런을 때렸다. 윌 스미스가 중견수 뜬공 아웃되면서 추격이 더 이어지지 않았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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