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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령탑 부재' 도로공사, 김영래 대행체제 1년 연장 '유력'…1년 추가 계약 고려 중

이종서 기자
김영래 감독대행. 사진제공=한국배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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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가 사령탑에 힘을 실어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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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는 3일 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의 챔피언결정전 경기를 앞두고 "김영래 감독대행과 '감독대행직'으로 1년 추가로 계약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규리그를 1위로 마친 도로공사는 챔피언결정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시즌을 이끈 김종민 감독과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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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과의 계약기간이 3월31일까지였다. 도로공사는 지난달 26일 'A코치에 대한 폭행 및 명예훼손 사건에 대해 지난 2월 말 검찰이 약식기소 하는 불미스러운 사항이 있어, 고심을 한 끝에 재계약을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했다.

김영래 수석코치가 감독대행직을 수행하게 됐고, 1차전을 치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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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는 일단 '김영래호'에 힘을 실어주기로 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일단 김영래 감독대행 체제로 내년 시즌을 치르도록 할 예정"이라며 "정식 감독 계약은 구단주 선임 이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천=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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