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배우 지수의 '통 큰 대표' 면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지수가 설립한 개인 매니지먼트사 블리수(BLISSOO) 직원들은 SNS를 통해 명품 가방 선물을 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이들은 "아이 러브 유 CEO", "대표님 감사합니다" 등의 메시지를 덧붙이며 선물이 지수로부터 전달된 것임을 밝혔다.
해당 선물은 지수가 직원들을 위해 직접 준비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그는 자신이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프랑스 명품 브랜드의 가방을 선물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에는 개당 400만 원을 훌쩍 넘는 고가의 가방들이 여러 개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일부 제품은 약 445만 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지며, 지수의 남다른 스케일을 실감케 했다.
누리꾼들은 "대표가 이 정도면 직원들 일할 맛 나겠다", "진짜 통 큰 플렉스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지수의 리더십에 주목하고 있다.
한편 지수는 지난 2월 블랙핑크 완전체 활동을 시작으로 배우로서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넷플릭스 작품 '월간남친'에 출연했으며, 오는 23일 프랑스에서 열리는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서 '마담 피가로 라이징 스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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