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방송인 최희가 최근 번따(전화번호 따기)를 당했다고 밝혔다.
8일 최희는 자신의 SNS에 "이거 주작이라고 악플 엄청 많네. 번따를 왜 주작해. 100% 실화입니다. 화들 내지 마요"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건 최희의 스레드였다. 최근 최희는 "여러분 이거 실화예요. 저 얼마 전에 미팅하러 갔다가 번따 당했어요ㅋㅋ 40대 아줌마 너무 기분 좋더라고요. 유부녀라고 해야 할지, 애둘맘이라고 해야 할지 고민하다가 '감사합니다'하고 속마음이 나와버림. 자신감이 생겼어요. 살아있네~ㅋㅋ"라는 글을 남긴 바. 이후 해당 내용을 꾸며낸 것 아니냐는 반응이 쏟아지자 직접 해명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최희는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했으며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출산 후 운동과 식단으로 20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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