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그룹 클릭비 출신 김상혁이 전처 송다예의 '언급 자제' 요구에 대해 억울한 심경을 드러냈다.
최근 송다예는 SNS를 통해 "내 전 남편은 연예인이라 방송에 나갈 때마다 이혼 이야기가 반복적으로 기사화된다"며 불편함을 호소했다.
이어 "직접 언급하지 않았더라도 상대가 불편해한다면 편집을 요청할 수 있는 것 아니냐"며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다.
또 그는 "이미 여러 차례 방송에서 이혼이나 나에 대한 언급을 하지 말아 달라고 요청했다"며 "이런 상황이 반복돼 더 이상 견디기 어려웠다"고 토로했다.
논란은 지난 7일 공개된 방송 예고편에서 촉발됐다.
장성규의 유튜브 채널 '만리장성규' 콘텐츠에 출연한 김상혁과의 대화 중, 장성규가 "아내와 함께 김상혁의 전 제수씨와 식사를 한 적 있다"고 언급하면서 전처 관련 이야기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영상에는 '이혼, 사기 비하인드'라는 자막까지 등장해 파장이 커졌다.
이에 대해 한 누리꾼이 김상혁의 SNS에 "언급을 안 했더라도 편집을 요청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지적하자, 김상혁은 "안 했겠냐고. 방송도 아직 안 나갔다"고 답하며 억울함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예능 촬영은 편하게 진행한 뒤 편집하는 구조"라며 "특히 소규모 촬영일수록 더 그렇다"고 설명, 해당 발언이 편집 전 과정에서 일부 공개된 것임을 강조했다.
현재 해당 영상은 유튜브 채널에서 삭제되거나 비공개 처리된 상태다.
한편 김상혁은 1999년 클릭비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으며, 2019년 6세 연하의 쇼핑몰 CEO 송다예와 결혼했으나 약 1년 만에 이혼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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