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만' 김선태, '골드버튼' 들고 등장…"수익 30% 기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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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전 '충주맨'으로 활약했던 김선태가 골드버튼을 인증한 가운데, 유튜브 수익 일부를 기부하겠다는 계획까지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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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김선태 유튜브 채널에는 '골드버튼 홍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선태는 골드버튼을 목에 건 채 등장해 "이 무게감을 모르실 것"이라며 "받기 힘든 것"이라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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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길거리에서 시민들을 만나 "골드버튼 만져본 적 있냐"고 묻는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고, 시민들은 직접 버튼을 만지며 웃음을 터뜨렸다.

김선태는 "내가 누구? 골드버튼 주인"이라며 특유의 유쾌한 입담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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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앞으로 다양한 홍보를 시도할 것"이라며 "다음 주부터 상업광고로 복귀하겠다. 그게 모두가 웃을 수 있는 길"이라고 밝혔다.

이어 "내가 웃어야 여러분도 웃는 것 아니냐"고 덧붙이며 콘텐츠 방향성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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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선태는 향후 유튜브 운영 계획에 대해서도 언급한 바 있다.

그는 "홍보 전문 채널을 만들어 다양한 대상들을 소개하고 싶다"며 "사익만 추구하면 비판을 받을 수 있어 수익 일부를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유튜브 수익을 7대 3으로 나눠 이 중 30%를 기부하겠다는 계획이다.

김선태는 "비용을 제외한 수익에서 30%를 기부하겠다"며 "소속사 대신 시청자들에게 돌려드리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선태는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를 통해 '충주맨'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최근 개인 채널을 개설해 크리에이터로 전향했다. 해당 채널은 개설 3일 만에 100만 구독자를 돌파했고, 현재 162만 구독자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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