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나는 솔로' 22기 옥순(가명)이 재혼 후 달라진 일상을 공개했다.
22기 옥순은 10일 아들 선우 군의 일상을 공유했다. 옥순은 "선우는 수학과 한글, 영어를 방과 후에 배우고 있다"라고 선우 군의 사교육에 대해 전했다.
이어 "요즘 종이접기에 빠져서 두세시간씩 종이접고 있다. 어제는 아빠가 같이 해줬는데 놀아주면서 조금씩 영어로도 대화해준다. 너무 멋지고 좋은 아빠다"라고 아들을 위해 놀아주고 또 영어를 알려주는 경수의 모습을 공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경수는 현재 회사를 그만두고 아내 옥순을 돕는 동시에 아이들을 돌보며 지내고 있다. 앞서 경수는 "나름 잘나가는 글로벌 광고 대행사 국장이었지만, 지금은 부산에서 전업주부로 지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22기 옥순과 경수는 SBS PLUS, ENA '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 출연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해 5월 혼인신고를 해 법적 부부가 됐으며, 11월에는 결혼식도 올렸다. 옥순은 아들을, 경수는 딸을 양육하고 있어 두 사람은 네가족으로 가정을 꾸리게 됐다.
이들은 최근 두 자녀와 함께 부산으로 이사했다는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특히 22기 옥순은 과거 행정 공무원으로 근무했으나 퇴사 후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며, 부산 이주 이후에는 회사를 설립해 대표로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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