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전혜진이 남편 이천희와의 소소하지만 달달한 일상을 공개하며 봄 감성을 전했다.
전혜진은 12일 자신의 SNS에 "봄 앨범"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꾸밈없는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묻어나는 부부의 케미가 담겼다. 전혜진과 이천희가 나란히 앉아 서로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편안한 차림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따뜻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특히 가까이 앉아 눈을 맞추는 모습은 여전히 신혼 같은 달달함을 느끼게 한다.
이어진 야외 사진에서는 봄 햇살 아래 자연을 즐기는 전혜진의 모습이 담겼다. 데님 재킷을 깔고 누운 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그는 한층 편안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전혜진은 1990년대 모델로 데뷔해 드라마와 영화에서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지난 2011년 배우 이천희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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