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개그맨 심현섭이 신혼 1년 차에 현실적인 남편의 속내를 드러냈다.
12일 유튜브 채널 '정영림 심현섭'에는 '와이프 방해 안하는 나는야 배려 심서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두 사람은 한적한 곳에서 데이트를 즐기며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특히 정적이 흐르자 심현섭은 "말 안 하고 5분 있었는데 속으로 죽는 줄 알았다"며 특유의 입담을 터뜨려 웃음을 자아냈다.
정영림이 조용히 책을 읽는 모습을 보이자 심현섭은 "평소에 책도 안 읽으면서 읽는 척한다"고 장난을 치는가 하면, "책 보는 유튜브를 만들어라"라며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이에 정영림은 "동화에도 얻을 게 많다"며 받아치며 티격태격 케미를 이어갔다.
또 심현섭은 "결혼 10년, 20년, 30년 차 분들 정말 존경한다. 와이프 따라서 휴일에도 움직여 줘야하지 않느냐"고 현실적인 결혼 생활에 대한 생각을 털어놓기도 했다. 이에 정영림은 "집에서 10분이면 나올 수 있다. 멀리 나온 것도 아니고"고 받아쳤다.
이어 심현섭이 "요즘은 내가 모시고 사는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자, 정영림은 "밥도 안 챙겨주면서 무슨 소리냐"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두 사람은 최근 바쁜 일정으로 인해 자주 만나지 못했다고 밝히며 "싸울 시간도 없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서로를 향한 장난과 배려를 이어가며 다정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한편 심현섭, 정영림 부부는 예능 '조선의 사랑꾼'으로 인연을 맺고 지난해 4월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두 사람은 2세를 위해 시험관 시술에 도전하고 있다. 정영림은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일까지 그만두고 시험관 임신에 도전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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