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웨딩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최준희는 13일 "이제야 꺼내보는 제주 촬영. 겨울 비, 바람까지 진짜 빡셌음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면사포와 드레스를 착용한 채 웨딩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다. 비와 강한 바람이 부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촬영을 이어가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쉬는 시간에는 패딩을 입고 몸을 녹이며 추위를 견디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앞서 최준희는 "거의 430일 동안 웨딩 준비했다는 게 믿어지십니까"라며 웨딩 촬영만 5번 넘게 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최준희는 오는 5월 서울 강남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예비 신랑은 5년 동안 교제해 온 11세 연상의 회사원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오랜 시간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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