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방송인 정형돈과 그의 아내 한유라가 쌍둥이 딸들과 함께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떠난 가족 여행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한유라의 유튜브 채널에는 '20년 전 그 놀이기구 아직도 존재하는 거 실화? 상상원정대 대원과 함께 하는 라스베이거스 1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정형돈 한유라 부부가 봄방학을 맞이한 쌍둥이 딸들과 라스베이거스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겼다.
네 사람은 화려한 야경과 대형 호텔들이 즐비한 라스베이거스 거리를 걸으며 감탄을 쏟아냈다.
특히 가족들은 3조짜리 돔 LED 공연장인 스피어의 압도적인 규모를 보고는 감탄했다. 정형돈은 딸들과 대화를 나누며 "여기는 다 돈이다. 숨만 쉬어도 돈이다"라고 현실적인 얘기를 하기도 했다.
여행 첫날부터 현지 식당에서 짬뽕을 먹으며 의외의 메뉴 선택으로 웃음을 자아낸 가운데, 가족은 오랜만의 해외여행에 들뜬 모습으로 연신 설렘을 드러냈다. 정형돈은 거리에서 시민들의 사진을 찍어주거나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분위기를 이끌었고, 한유라는 그런 남편을 보며 유쾌한 티키타카를 이어갔다.
또한 게임에서 진 사람이 놀이기구를 타는 벌칙을 수행하기로 한 두 사람은 긴장과 웃음이 뒤섞인 상황 속에서 결국 한유라가 고공 어트랙션에 도전하게 됐다. 한유라는 "엄마 살아 있어"라고 외치며 아찔한 높이에서도 밝은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정형돈은 한유라와 2009년 결혼, 슬하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한유라는 쌍둥이 딸들과 하와이에서 지내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로 가족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정형돈은 한국에서 방송 활동을 하며 기러기 아빠로 생활하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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