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최유화가 엄마가 됐다.
최유화는 14일 "2026.4.9. Happy birthday baby. 잘 태어났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유화가 잠든 아이의 얼굴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잠든 아이 곁에 나란히 누워 인증샷을 남기며, 엄마가 된 벅찬 순간을 고스란히 전했다.
앞서 최유화는 지난해 연말 결혼과 동시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당시 최유화는 "올해 초에 사랑하는 사람과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내 일과 전혀 상관없는 비연예인"이라고 밝혔다. 그는 "배우로서 가장 기분 좋은 소식은 좋은 작품 소식을 알릴 때라고 생각해서 작품에 들어가게 되면 조용히 함께 알리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다. 작품을 기다리는 중에 소중한 생명이 먼저 찾아왔다"며 "내 인생에서 결혼을 하게 된다면 아기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막연히 생각했었는데, 요즘은 신기하고 감사한 마음뿐"이라며 임신 소식도 함께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한편 1985년생인 최유화는 2010년 KBS '드라마 스페셜 - 위대한 계춘빈'으로 데뷔했다. 이후 MBC '마이 프린세스', JTBC '라이프', MBN '나의 위험한 아내', KBS2 '달이 뜨는 강', MBC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와 영화 '비밀은 없다', '최악의 하루', '밀정', '타짜: 원 아이드 잭' 등에 출연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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