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박신혜가 둘째 아이를 임신하며 일과 가정 모두에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14일 소속사에 따르면 박신혜는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며 가을 출산을 앞두고 당분간 태교에 집중할 계획이다. 최근 tvN '언더커버 미쓰홍' 흥행으로 존재감을 입증한 데 이어 전해진 소식인 만큼 겹경사를 맞았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임신이 맞다. 올 가을 출산 예정이며 따뜻한 관심과 축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박신혜는 2022년 배우 최태준과 결혼해 같은 해 첫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에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며 안정적인 연기력과 대중성을 바탕으로 흥행 흐름을 이어왔다.
특히 SBS '지옥에서 온 판사'와 '언더커버 미쓰홍'을 통해 장르를 넘나드는 활약을 보여주며 결혼 이후에도 배우로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03년 데뷔한 박신혜는 '천국의 계단'을 시작으로 '미남이시네요', '상속자들', '피노키오', '닥터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시지프스' 등 다수의 드라마를 히트시켰다. 영화 '7번방의 선물', '#살아있다', '콜' 등에서도 활약하며 꾸준한 성과를 이어왔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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