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국, '한병 50만원' 콜라 에디션이 수두룩...럭셔리 취미 "300개 버렸다" ('럭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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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개그맨 양상국이 '김해 왕세자'다운 럭셔리 일상을 공개하며 제2의 전성기를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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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측은 "김해 왕세자의 집 대공개. 수많은 콜라들과 카레이싱으로 꽉 찬 공간"이라는 제목으로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날 최근 '김해 왕세자'로 '제2의 전성기'를 구가 중인 양상국의 집이 공개된 가운데 벽면을 빼곡히 채운 수백 개의 컬렉션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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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한 때 콜라에 너무 꽂혔다. 이번에 이사를 하면서 300개를 버렸다"라면서 "에디션들이 많아서 비싼 거는 콜라 한 병에 30만원, 50만원 한다"라며 감각적인 취미 생활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어 "아침으로 사과를 꼭 먹는다"는 양상국은 능숙한 손놀림으로 사과를 깎기 시작, 출연진들의 감탄이 이어지자 "단감 깎기 대회 남자부 1등이다"라고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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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커피를 들고 2층으로 향한 양상국은 창문을 열고 밖으로 향했고, 창 너머 펼쳐진 마법 같은 풍경에 시선이 쏠렸다. 특히 탁 트인 시티뷰를 배경으로 직접 내린 커피를 즐기는 양상국의 모습에 참견인들은 "양상국 성공했다"를 연발했다. 이에 그는 "이사한 이유"라며 만족감을 숨기지 않았다.

훈훈한 분위기도 잠시, 고향 친구와의 통화에서 현실적인 '팩폭'이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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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요새 별일 없냐. 지금 제 2전성기다. 아니다. 너한테는 제1 전성기다"라며 친한 친구만이 할 수 있는 팩폭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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