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하트시그널4'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남편 윤수영과 일본 교토로 여행을 떠나 다채로운 미식 데이트를 즐겼다.
17일 김지영의 남편 윤수영은 "우리가 교토에서 뭘 먹었냐 하면"이라는 글과 함께 현지에서의 식도락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히츠마부시 맛집을 비롯해 레스토랑, 이자카야, 킷사텐, 라멘집, 멕시코 음식점 등 다양한 식당을 방문했다고 전하며 여행기를 전했다.
또한 윤수영은 아내 김지영과 함께 찍은 다정한 인증샷도 공개해 신혼부부다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두 사람은 자연스러운 포즈와 밝은 미소로 달달한 케미를 드러냈다.
앞서 김지영은 지난 2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혼여행을 따로 가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임신 중인 그는 "지금 이 컨디션으로 가면 더 안 좋을 것 같다. 여행이 재밌지가 않고 피곤할 것 같다"고 털어놨다. 대신 그는 남편과 4월, 일본 교토로 여행을 계획했다고 전했다.
한편 김지영은 지난 2월 국내 최대 유료 독서모임 커뮤니티인 트레바리 창업자 윤수영과 결혼식을 올렸다. 당초 4월 결혼을 계획했으나 임신 소식을 전하며 결혼 시기를 앞당겼고, 결혼과 임신 소식을 함께 알리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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