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그룹 클론 멤버 강원래의 아내인 김송이 공황 증상 재발로 인한 근황을 전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송은 18일 "공황 재발. 다시 약 먹어요. 오늘 기분은 쏘 쏘. 매가리가 없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운동 할 맛도 안 나고, 유튜브도 보기 싫고, 설거지도 쌓여 있고, 된장찌개도 끓이기 귀찮고, OTT도 눈에 안 들어오고"라며 무기력한 일상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또한 "자고 싶은데 너무 일찍이라 고민"이라며 힘든 심경을 전했다.
그는 "그나마 헤어 컬러 해서 조금 기분 전환. 집 오니 다시 원점"이라며 일시적인 기분 전환에도 쉽게 회복되지 않는 상태를 고백했다.
한편 김송과 강원래는 지난 2003년 결혼,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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