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위시 "신곡 포인트는 '뚜뚜루뚜', 듣자마자 '개콘' 생각나"

NCT 위시. 료, 리쿠, 유우시, 시온, 사쿠야, 재희(왼쪽부터). 사진 제공=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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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NCT 위시가 신곡 포인트를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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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위시는 19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NCT 위시 첫 번째 콘서트 투어 '인투 더위시: 아워 위시' 앙코르 인 서울'을 개최하기 앞서, 취재진과 만나 "신곡 포인트는 '뚜뚜루뚜'"라며 "듣자마자 '개그콘서트' BGM이 생각났다"라고 했다.

지난해 10월 시작한 'NCT 위시 퍼스트 콘서트 투어 '인투 더 위시 : 아워 위시' 앙코르 인 서울'이 오는 4월 17~19일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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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컴백 하루를 앞두고, 정규 1집의 타이틀곡 '오드 투 러브' 무대를 처음 선보인다. 타이틀곡 '오드 투 러브'는 크랜베리스의 '오드 투 마이 패밀리'를 샘플링해, 원곡의 상징적인 허밍 모티브를 재해석한 뉴 유케이 개러지 기반의 댄스 팝 곡이다. 료는 "청량하면서도 네오한 색깔을 담은 곡"이라고 소개했다.

이번 콘서트를 통해 먼저 공개한 것에 시온은 "열심히 준비한 만큼, 첫 공개할 때 엄청 떨렸다. 무대 끝나고 시즈니분들이 박수치고 환호해줘서 뿌듯하고 안도감이 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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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위시는 이번에도 팀 색깔처럼 청량하고 산뜻한 에너지를 바탕으로 한층 성장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뚜뚜루뚜' 가사에 맞춰 다같이 움직이는 포인트 안무가 곡의 중독성을 배가시킨다. 그중 손가락으로 입술을 쓸어내리는 안무는 시온이 직접 제작에 참여해 특별함을 더했다.

시온은 "가장 중독성 있는 부분이 '뚜뚜루뚜'라, 안무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회사에서도 안무 발제를 많이 맡겼다고 알고 있다. 다른 트레일러나 스케줄 중에도 좋은 부분을 계속 고민했다. 타이틀곡 연습할 때, 댄서분들과 같이 여러 동작을 나눠서 네다섯개 찍었고, 회사가 컨펌한 걸로 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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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타이틀곡을 들었을 때를 떠올리기도 했다. 특히 '개그콘서트' BGM으로 유명한 구간이 샘플링돼, 눈길을 끈다. 재희는 "타이틀곡 데모를 처음 들었을 때 바로 '개그콘서트' BGM이 생각나더라. 많은 분이 알 수 있고, 중독적이고 익숙한 곡이라 많은 분이 따라할 수 있겠더라. 곡이 너무 좋더라. NCT 위시 유명해질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라고 했고, 료는 "원래 '오드 투 마이 패밀리'라는 곡을 몰랐다, 데모로 처음 들었는데도, 바로 귀에 꽂히더라"고 털어놨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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