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결혼을 앞두고 웨딩드레스 선택 과정을 공개하며 예비 신부의 설렘을 전했다.
20일 최준희의 유튜브 채널에는 '결혼 준비 VLOG | 웨딩드레스 골라볼까요? 헤메까지 받고 드투! (브라이덜 샤워 비하인드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최준희는 본식 드레스 가봉 현장을 공개했다. 그는 메이크업을 받은 뒤 드레스샵으로 이동해 다양한 웨딩드레스를 입어보며 신중하게 선택에 나섰다.
특히 최준희는 "본식 드레스뿐 아니라 신부대기실에서 입을 드레스까지 총 두 벌을 픽했다"며 현실적인 결혼 준비 과정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예식 전에 3kg 정도 더 찌거나 더 빠질 수도 있으니, 예식하는 주 쯤에 다시 방문해 체크해야 한다고 하더라"며 솔직한 후기도 덧붙였다.
또한 지인들이 준비한 브라이덜 샤워 이벤트에 깜짝 놀라며 감동하는 모습도 공개돼 훈훈함을 자아냈다. 그는 "결혼 준비가 쉽지 않다"며 고충을 털어놓으면서도 설렘 가득한 예비 신부의 일상을 보여줬다.
한편 최준희는 오는 5월 서울 강남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예비 신랑은 5년 동안 교제해 온 11세 연상의 회사원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오랜 시간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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