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덕해진 문근영, 18년 다이어트 끝내고 확 달라졌다 "몸 커지니 마음 커져" ('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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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배우 문근영이 40대가 되고 달라진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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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인생을 조금 더 신명나게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어요''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이 게재됐다.

"40대는 어떻게 보내고 싶냐"는 유재석의 질문에 문근영은 "제가 20대, 30대까지도 늘 평안하길 바랐다. 무던하게, 내 인생이 굴곡이 없으면 좋겠다 생각했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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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문근영은 "몸이 커지면서 마음도 커진 건지 모르겠는데 40대는 좀 더 익사이팅해도 재밌을 거 같다. 굴곡도 있고. 인생을 조금 더 신명나게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에헤라디야"를 외쳐 웃음을 안겼다.

문근영은 2017년 급성구획증후군이라는 희소병을 투병하며 오랜 시간 재활에 힘썼다. 급성구획증후군은 근육, 신경, 혈관 등 압력에 이상이 생겨 발생하는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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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네 차례나 수술을 받고 긴 재활의 시간을 보낸 문근영은 "의사 선생님이 '그동안 다이어트 때문에 먹고 싶은 거 못 먹지 않았냐'며 다 먹으라더라. 그래야 빨리 낫는다 하셨다"고 밝혔다.

이에 문근영은 다이어트를 내려놓고 먹고 싶은 음식을 마음껏 먹고 지낸다고. 회복 후 처음 먹은 음식이 팝콘이었다는 문근영은 "영화관에서 팝콘을 먹으면서 영화 보는 게 소원이었다. 카라멜, 치즈 콤보 팝콘 제일 큰 사이즈를 다 먹고 나왔는데 너무 행복했다"고 소소한 행복을 느낀 일화를 밝히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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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문근영이 출연하는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은 오는 22일 방송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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