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기♥PD여친, 재혼 후 2세 고민 속내 "딸 솔잎이 질투 걱정했는데 반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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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유튜버 최고기와 여자친구 이주은이 결혼과 2세 계획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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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최고기의 유튜브 채널에는 '아버님을 만나봤냐고요...? 솔직히 말씀드리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최고기와 이주은은 팬들의 궁금증에 직접 답하며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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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나이부터 가치관, 가족 이야기까지 다양한 질문에 응답했다. 이주은은 "94년생으로 올해 33살"이라고 밝혔고, 최고기와는 3살 차이라고 전했다.

인생관에 대한 질문에 이주은은 "좋아하는 사람들과 소소하게 맛있는 걸 먹으며 행복하게 지내는 게 중요하다"고 밝혔고, 최고기는 "20대 때는 돈이 중요했지만 지금은 사람의 마음가짐과 인성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달라진 가치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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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결혼과 2세 계획에 대해서도 솔직한 입장을 드러냈다. 이주은은 "두분 결혼하면 아기 계획은 어떻게 되느냐"는 질문에 "계획하기보다는 자연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아이가 생기게 되면 축복이니까, 그거에 따를 것이다. 안 생기게 되도 솔잎이만 있어도 저는 괜찮다. 사실 선뜻 말하기 쉬운 내용은 아닌 것 같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최고기는 "많은 사람들이 저희가 결혼해서 아기가 생기면 솔잎이한테 신경을 못 쓰거나, 솔잎이가 질투를 하는거 아니냐는 생각을 할 수 있다"면서 "저희가 솔잎에게 늘 고마움을 느낀다. 갑자기 와서 '엄마~아기(동생) 빨리 가지고 싶어'라고 한다"고 말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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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최고기의 아버지가 이주은을 만난 적 있느냐"는 질문에 최고기는 "많이 만났다. 아빠가 주은이를 좋아하고 많이 칭찬한다. 이미 돈독한 관계다. 주은이가 오기 전에 아빠가 미리 집 청소를 다 해놓을 정도다"라고 답했다. 이주은도 "너무 재밌게 말씀하시고 엄청 다정하시다"고 답했다.

또 이주은은 솔잎이 처음으로 "엄마"라고 불렀던 순간을 떠올리며 "놀람과 기쁨이 동시에 느껴진 복잡한 감정이었다"고 털어놨다.

앞서 최고기는 최근 방송된 TV CHOSUN 'X의 사생활'을 통해 연인 이주은과의 관계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주은은 최고기의 유튜브 채널 PD로, 방송에서 최고기는 프러포즈 반지를 건네며 진심 어린 청혼을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고기는 유튜버 유깻잎과 지난 2016년 결혼해 딸 솔잎 양을 낳았지만 2020년 이혼했다. 딸은 최고기가 육아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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