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가수 하하가 딸 송이의 폭풍 성장에 감격했다.
23일 '하하 PD HAHA PD' 채널에는 '벌써 초등학생이된 송이와 한강 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하하는 막내딸 송이와 함께 한강 데이트를 즐겼다. 송이를 자전거 뒷좌석에 태우고 라이딩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송이의 자전거 실력을 키워주기 위해 홀로 연습을 시키기도 했다. 하하는 곧잘 해내는 송이의 모습에 감격해 손으로 입을 막았다.
하하는 분위기를 탄 송이에게 "더 연습하면 도로로 나갈 수 있어 라고 의욕을 보였으나 송이는 "싫다. 나 밥 먹을래"라며 금세 마음을 돌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하하 부녀는 돗자리를 펴 하하가 준비해온 도시락을 먹었다. 하하는 송이에게 "아빠랑 이렇게 나오니까 좋지?"라고 물었지만 송이는 단호하게 "아니"라고 답했다. 하하가 서운해하자 송이는 이내 "좋은 게 아니라 너무 좋다"라며 하하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했다.
하하는 "갑자기 녹는다. 왜 아빠 갖고 놀아. 말 한마디에 심장이 쿵 내려앉는다. 아까 송이 자전거 탈 때 아빠가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라고 말했다. 딸 한마디에 무장해제된 아빠의 모습이 잔잔한 감동을 남겼다.
한편 하하는 지난 2012년 가수 별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 1녀를 뒀다. 딸 송이는 근육 기능이 약해지는 희귀병 '길랑바레 증후군'을 앓았으나 현재는 완치돼 많은 응원을 받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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