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 2루타' 박수종 "어제부터 타이밍 나쁘지 않아, 부상 공백 티나지 않도록 하고 싶었다"[인터뷰]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 삼성의 경기. 4회말 2사 2,3루 키움 박수종이 안타를 날린 뒤 환호하고 있다. 고척=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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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키움 히어로즈 박수종이 연이어 물오른 타격감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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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종은 25일 서울 고척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8번-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특히 4회 2사 2,3루 상황에서 2타점 역전 적시 2루타를 터뜨려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박수종은 경기 후 "어제도 득점권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섰는데 타이밍이 나쁘지 않았다. 오늘 역시 어제의 좋은 느낌을 이어가려 했다"며 "부상으로 빠진 선수들이 있기 때문에 그 공백이 티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목표였다. 그래서 오늘 타석에서 나온 좋은 결과가 개인적으로 의미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 삼성의 경기. 4회말 2사 2,3루 키움 박수종이 안타를 날린 뒤 환호하고 있다. 고척=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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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퓨처스리그에서도 득점권 상황에서 좋은 기록을 내고 있었기 때문에 자신감을 갖고 임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

팀 순위가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갈 수 있도록 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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