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결국 신인왕은 전체 1순위 슈퍼 루키 쿠퍼 플래그(댈러스)가 차지했다.
NBA는 28일(한국시각) 2025~2026시즌 NBA 올해의 루키를 발표했다.
플래그는 1위 100표 가운데 56표을 받았다. 올 시즌 역대급 3점슛 기록을 달성한 콘 크니플(샬럿)은 44표를 얻었다. 반면 VJ 에지컴(필라델피아)는 1위표가 없었다. .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뽑힌 플래그는 올 시즌 평균 평균 21.0득점 6.7리바운드 4.5어시스트을 기록했다. 20득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동시에 기록한 루키는 래리 버드, 마이클 조던, 루카 돈치치 외에는 없었다. 득점과 리바운드, 어시스트, 스틸 모두 팀내 1위였고, 신인 선수가 4개 부문 팀내 1위를 차지한 것은 마이클 조던 이후 역대 두번째다.
댈러스는 프랜차이즈 스타 루카 돈치치를 앤서니 데이비스와 트레이드하는 충격적 교환을 했다. 데이비스는 부상으로 낙마했고 또 다른 에이스 카이리 어빙은 부상으로 시즌 아웃.
이 와중에 플래그는 팀의 에이스로 맹활약했다.
전체 4순위로 뽑혔던 크니플은 평균 18.5점 5.3리바운드 3.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3점슛 273개로 역대 루키 최다 3점슛 기록을 세웠다. 제2의 스테판 커리라는 극찬도 있었다. 올 시즌 3점슛 1위다.
하지만, 결국 플래그가 총 412점을 차지, 386점을 획득한 크니플을 26점 차로 따돌리고 신인왕에 올랐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황보라, 1세 아들 '통제 불가' 심각...결국 아동상담 결심 "도와주세요" (보라이어티)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김정태, 간암 재발 우려에 눈물 "4개월에 한 번씩 검진..아슬아슬"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고소영, '결혼 전 출산 루머' 치욕 견디며 고소…"내 아이들에 당당하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