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1,300% 대박 기회 놓치고 '눈 질끈'…"7년 전 보다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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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K-방산 산업의 급성장을 언급하며 과거 주식 투자 기회를 놓친 데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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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한국형 중거리 지대공 미사일 '천궁Ⅱ' 개발에 참여한 국방과학연구원 연구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근 중동 지역 분쟁 속에서 이란의 드론을 요격한 사례가 알려지며 '천궁Ⅱ'의 성능이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상황. 이를 계기로 한국 방산 산업의 경쟁력 역시 재조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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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유재석은 "전쟁이라 마냥 좋아할 수는 없지만, '천궁Ⅱ'는 방어용 무기"라며 조심스럽게 운을 뗐다. 이어 과거 인연을 떠올리며 "7년 전 판교에서 길거리 인터뷰를 하다가 한화 연구원 분을 만난 적이 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 이후 이렇게까지 수출이 많이 될 줄은 몰랐다"며 "그때 우리가 그분 회사 주식을 샀으면… 아이고!"라고 말하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어 "7년 전보다 어휴"라며 눈을 질끈 감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자막에는 '7년 전 보다 +123,046원(1,329.6%)' 상승했다고 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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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재석은 평소 '재산 2조설' 등 다양한 재력 관련 루머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이날 역시 특유의 유머로 분위기를 이끌며 방송에 활력을 더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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