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가수 겸 배우 혜리가 주니어 사이즈가 딱 맞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1일 유튜브 채널 '혜리'에는 "함께 바다로 나간 사람들은 전부 지쳐 돌아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몰디브로 여행을 떠난 혜리는 조식을 먹고 난 뒤 스노쿨링을 즐기기 위해 이동했다.
잠시 후 혜리는 안전을 위해 구명조끼를 착용하던 중 예상치 못한 상황에 당황했다. 직원이 건넨 사이즈가 주니어 라지였던 것.
이에 혜리는 "주니어 라지를 주면 어떻게 하냐"면서 구명조끼를 준 직원을 향해 "나 어른이다"고 말했다. 그러나 직원은 "그게 딱이다"라며 단호한 표정을 지었고, 실제로도 몸에 꼭 맞는 모습이 포착되며 웃음을 안겼다 .
제작진은 "근데 잘 맞는다. 주니어"라면서 혜리 놀리기에 가세했고, 혜리는 입술을 삐죽 내민 채 삐친 듯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혜리는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며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보여주자, 제작진은 "진짜 어린이 같다"라고 덧붙이며 분위기를 더욱 유쾌하게 만들었다.
또한 혜리는 "오늘 완전 공주님 느낌으로 입었다. 쿨톤이라 파랑, 파랑 수영복을 준비했다"라면서 이날의 착장을 소개했다. 혜리에게 꼭 맞는 컬러답게 그녀의 매력이 더욱 돋보였다. 특히 혜리는 군더더기 없는 늘씬한 몸매와 건강미 넘치는 비주얼이 돋보이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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