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단 1경기도 못 이겨!"
보스턴 셀틱스 레전드 폴 피어스가 혹평을 했다. LA 레이커스에 대한 혹평이다.
폴 피어스는 5일(이하 한국시각) '오클라호마시티는 제일런 윌리엄스가 없다. 하지만, 그가 없을 때 뛰는 것에 익숙하다'며 'LA 레이커스는 이 그룹과 어울리지 않는다. 그들은 이번 시리즈에서 단 1경기도 이길 수 없다'고 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서부 컨퍼런스 1라운드에서 피닉스 선즈를 4전 전승으로 일축했다.
LA 레이커스는 휴스턴 로케츠를 4승2패로 누르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단, LA 레이커스는 1, 2차전에서 루카 돈치치가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오스틴 리브스가 휴스턴과의 서부 1라운드 시리즈 도중 합류했고, LA 레이커스는 르브론 제임스를 중심으로 상당히 견고한 전력을 구축하고 있다.
하지만, 서부 최강 오클라호마를 상대로 역부족인 것은 사실이다.
폴 피어스는 '올해 41세의 르브론은 많은 출전시간을 기록할 것이다. 루카 돈치치가 없기 때문에 더욱 많은 볼 소유를 할 것이다.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의 수비를 감당하기 쉽지 않다. LA 레이커스는 오클라호마시티에게 역부족'이라고 단언했다.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는 강력한 정규리그 MVP 후보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를 비롯해 쳇 홈그렌이 있다. 게다가 강력한 수비력을 지닌 선수들이 즐비하다. 압박과 스피드, 그리고 코어의 깊이에서 모두 LA 레이커스보다 앞서 있다. 올 시즌 64승을 기록했고, 리그에서 가장 깊이있고 균형잡힌 로스터를 가지고 있다.
올 시즌 정규리그 네 차례 맞대결에서 오클라호마시티는 LA 레이커스를 4차례 모두 잡아냈다. 평균 29.3점 차 승리였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
"흑인비하, 국제 망신" 지드래곤, 마카오 공연서 인종차별 의상...파장 커지자 결국 사과 -
보이그룹 출신 채류진, 트랜스젠더 여성됐다…"이상형은 이진욱" -
에릭남, 한국 방송서 사라진 진짜 이유 “공황장애로 신체 마비까지” -
故 김수미 남편 정창규 오늘(4일) 별세...1년 7개월 만에 아내 곁으로 -
故 신해철 사망 미스터리, 12년만 밝혀진다 "심낭 안 깨" -
소유 "68kg, 연예인 아니다 생각"...최고치 몸무게에 충격 '근육까지 다 뺐다' -
"누가 누구야?"…'5월의 신부' 박은영 셰프, 쌍둥이 언니와 역대급 싱크로율 -
박수홍, 딸 재이 앞에서 결국 눈물...♥김다예 "힘들었던 시간 위로해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