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전 세계가 사랑하는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 5'(앤드류 스탠튼·맥케나 해리스 감독)가 오는 6월 17일 개봉을 확정했다.
'토이 스토리 5'는 어린이날 선물처럼 반가운 내달 17일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해 기대를 모았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의기양양한 표정으로 중앙에 자리한 최첨단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와 이를 호기심보다는 걱정과 두려움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장난감들의 상반된 모습이 담겨 이목을 집중시킨다. 여기에 '장난감의 시대는 끝났다'라는 카피는 기술의 발전과 시대의 변화 속에서 위기를 맞은 장난감들의 상황을 암시하며, 앞으로 전개될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는 릴리패드를 선물 받은 후, 밤낮없이 몰입하는 보니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에 비상 상황임을 직감한 제시는 자신만의 길을 떠난 우디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반가운 재회도 잠시, 릴리패드는 장난감들에게 자신이 보니에게 더 필요한 존재임을 강조하며 극적 긴장감을 높인다. 그러나 이에 굴하지 않고 "보니에겐 우리가 필요해"라며 굳은 결단을 내린 제시와 장난감 친구들의 모습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진정한 우정의 가치를 전하며, 전 세대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기대감을 더한다.
'토이 스토리 5'는 지난 2019년 개봉하며 340만 관객을 동원한 '토이 스토리 4' 이후 7년 만에 선보이는 '토이 스토리'의 새로운 이야기이다. 이번 작품은 시대에 걸맞게 스마트 태블릿이 장난감들 사이에 나타나며 벌어지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아내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니모를 찾아서' '월-E'로 미국 아카데미 장편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하고, 지난 '토이 스토리' 시리즈에도 참여했던 앤드류 스탠튼이 연출을 맡았고, '엘리멘탈'에서 프로듀서를 담당했던 맥케나 해리스가 연출에 함께 참여했다. 이와 함께 우디 역의 톰 행크스, 버즈 역의 팀 알렌, 제시 역의 조안 쿠삭 등 기존 '토이 스토리' 시리즈의 캐릭터를 연기했던 배우들이 그대로 돌아와 관객들의 반가움을 자아낸다. 여기에 보니를 사로잡은 릴리패드의 목소리는 '패스트 라이브즈' '트론: 아레스'로 국내 관객들에게도 얼굴을 알린 그레타 리가 연기해 새로운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시킬 예정이다.
'토이 스토리 5'는 보니의 새 친구가 된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전에 없던 위기를 마주한 제시, 우디, 버즈 등 장난감들이 다시 뭉쳐 예측불가한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톰 행크스, 팀 알렌, 조안 쿠삭, 그레타 리 등이 목소리 연기에 나섰고 전편의 기획에 참여한 앤드류 스탠튼 감독과 '엘리멘탈' 프로듀서였던 맥케나 해리스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오는 6월 17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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