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평 자가' 김숙, 알고보니 '의사 집안'이었다...'82인분 플렉스' 가족모임 공개 (김숙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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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김숙이 산부인과 의사인 언니들을 비롯해 부산에 사는 가족들과 엄청난 인파의 대가족모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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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는 '숙이네 대가족은 부산 맛집을 다 뿌셔.. (ft. 아버지 생신 파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김숙은 "오늘은 또 돌아온 아버지의 생일이라 부산에서 '여기는 한번 가야 된다'며 둘째 언니께서 강력 추천하신 갈비집으로 왔다"라고 가족 식사 자리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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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에 모인 김숙의 대가족, 엄청난 인파였지만 김숙은 "많은 가족이 있지만 아무도 공개가 안된다"며 모자이크로 가족들의 프라이버시를 지켜줬다.

김숙은 가족들에게 "너 의사, 인터뷰도 하더만 왜 여기서는 안하냐"라 했지만 가족들은 "여기서는 안한다"라 했고 다들 고개를 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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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숙은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친언니가 산부인과 의사임을 밝히기도 했다.

김숙은 "우리 언니도 산부인과 의사다. 전문의인데 다시 고르면 성형외과를 하고 싶다더라"며 "후회를 많이 하더라. 맨날 응급환자 있으니까 나가고 대기해야 하고 아기 받는 일도 힘드니까"라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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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가족들 얼굴 공개 설득을 포기한 김숙은 열심히 폭풍식사를 시작했다. 즉석장료림부터 육전, 참나물에 맛깔스러운 소갈비도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항상 가족식사 비용을 댄다는 김숙은 "근데 우리 1/N로 계산하는 거지?"라 물었지만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김숙은 "언니 양파 많이 먹어"라며 가족들에게 사이드 메뉴만을 권해 웃음을 자아냈다.

첫째딸부터 손주사위, 손자들 선물까지 푸짐한 선물 증정식에 이어 김숙은 82인분의 어마어마한 식사비용으로 아버지의 생신 선물을 마무리 했다.

다음날도 가족들 모임은 계속됐다. 대가족이 모인 것에 김숙은 "아버지 자손이 억수로 번창을 했습니다. 소감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라 했고, 아버지는 "이렇게 될 줄은 난 몰랐다. (애들이) 재잘재잘하는 게 그렇게 좋다"라며 흐뭇해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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