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현재 103kg인 배우 이장우가 다이빙 슈트 착용에 도전했다가 예상치 못한 굴욕을 겪었다.
6일 방송된 MBC '시골마을 이장우3'에서는 이장우가 부안 해녀들과 함께 해삼을 잡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장우는 새로운 밥도둑을 찾기 위해 해녀의 집을 방문했다. 앞서 이장우는 부안에 이사 온 첫날 슈트가 걸려있는 집을 발견, 그곳은 부안 해녀의 집이었다. 이장우는 해녀 어머니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스쿠버 자격증이 있다는 것을 어필, 이에 어머니는 "우리 할 때 물질 구경해 보실래요?"라면서 초대를 한 것.
이에 해삼을 잡기 위해 해녀 어머니들과 재회한 이장우는 이미 슈트를 착용한 채 자신을 기다리던 어머니들의 모습에 놀랐다. 준비 없이 가기엔 아직 추운 바다였다.
이장우는 "여기서 못 입지 않냐"라며 갑작스러운 환복에 당황, 이유는 사이즈 때문이었다. 이장우가 착용하려던 슈트는 제작진이 준비한 최대 사이즈였지만, 이장우에게는 턱없이 작았던 것.
다리 한쪽을 겨우 넣은 이장우는 "엄청 작다"라고 했고, 어머니들도 "옷이 작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이후 힘겹게 하반신까지는 착용에 성공했지만, 상부에서 강한 압박을 느낀 이장우는 끝내 슈트 착용을 포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장우는 "지퍼 열고 물에 들어가야 할 것 같다"라고 하자, 어머니는 "춥다"라면서 반대했다. 그러자 이장우는 "뚱뚱해서 지방이 많아서 괜찮다"라고 했고, 어머니는 "맞다. 열이 많고 젊어서 괜찮다. 옷이 작지만 물속에 들어가면 맞을 거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
"나 4혼 가?" 서인영, '2번 이혼' 이지현과 '결혼 폭로전'…"평생의 소원이 이혼" -
'충주맨 후임' 최지호, '대박' 김선태에 돌직구 "혼자 잘 먹고 잘 사니 좋나" -
이장우, 103kg에 다이빙 슈트 터지기 직전...상부 압박에 "안 되겠다" ('시골마을 이장우3') -
'민음사' 김민경 "부모 돈 축낸 취준생"…6년 장기 백수서 '파주 아이돌' 되기까지 -
장영란, 공항서 사기꾼 만났다...사진 찍어달라며 접근 "다단계였다" ('A급 장영란') -
수영, 父 실명 상태 고백 "15년 투병 끝에 이제는 안 보여" 울컥 -
정가은, 2천만원 주고 굿했다 "인생 파란만장해서" -
'단종 오빠' 박지훈, 내년 군 입대 깜짝 발표…"해병 수색대 가고 싶다"
- 1.대한축구협회, 정몽규 회장 중징계 요구 '법적 다툼 ing'→항소 결정 진짜 이유
- 2.경기 도중 "불이야~" 이게 대체 무슨 일? 수원 롯데-KT, 경기 도중 화재 발생 경기 중단 사태[수원현장]
- 3.수원 하늘 가득 채운 연기, 대체 무슨 일? → 무려 23분간 경기 중단, 선수단도 관중도 깜짝 놀랐다 [수원현장]
- 4.'충격 꼴찌' 한화 왜 칼 빼들었나, 채은성은 아프다…"불펜 안정화 되면 우리도 찬스 있다"
- 5.235일만의 속죄포 터졌다! 김태형도 인정한 '중심타자' 맞네…고승민 → 나승엽, 롯데 득점 공식 완성 [수원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