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투런포 이원석-김경문 감독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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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 한화의 경기. 8회초 2사 3루 한화 이원석 투런포가 터지자 김경문 감독이 기뻐하고 있다. 고척=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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