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32)와 프로듀서 라도(41)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된 가운데, 전 멤버 홍유경과 손나은을 향한 관심도 함께 쏠렸다.
16일 오후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는 윤보미와 라도의 결혼식이 진행됐다. 사회는 개그맨 김기리가 맡았으며, 축가는 에이핑크와 라도가 프로듀싱에 참여한 스테이씨, 언차일드가 꾸며 의미를 더했다.
이날 SNS에는 지인들이 공개한 신부 대기실 모습과 결혼식 현장 영상이 잇따라 올라왔다. 특히 신부 대기실에는 에이핑크 멤버 박초롱, 정은지, 김남주, 오하영과 함께 2013년 팀을 떠났던 홍유경도 자리해 반가움을 안겼다.
그러나 2022년 팀을 탈퇴한 손나은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앞서 그는 2024년 JTBC 드라마 '가족X멜로' 종영 인터뷰에서 "한 명의 팬으로서 응원하고 있다"며 "멤버들이 나오는 걸 다 모니터링하려고 한다"고 밝히며 에이핑크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다만 이날 결혼식에는 불참해 에이핑크 완전체를 기대했던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날 결혼식 축가 영상에는 박초롱, 정은지, 김남주, 오하영이 에이핑크의 'Love Me More'를 축가로 선보이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윤보미는 곡 중간 댄스 브레이크가 나오자 웨딩드레스를 입은 상태에서도 직접 안무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를 지켜보던 라도 역시 리듬을 타며 환한 미소를 보여 훈훈함을 더했다.
또 다른 영상에는 축가를 부르며 눈물을 흘리는 오하영의 모습과 스테이씨 멤버들이 축가로 '테디베어' 무대를 선보이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보미와 라도는 지난해 4월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2016년 에이핑크 정규 3집 '핑크 레볼루션'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2017년부터 교제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이후 지난해 12월 결혼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윤보미는 결혼 발표 후 팬카페를 통해 "오랜 시간 곁에서 서로의 일상을 나누며 기쁠 때도 흔들릴 때도 함께 해온 사람과 앞으로의 삶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며 "지금까지 그래왔듯 앞으로도 제 자리에서 책임감을 잃지 않고, 더 단단하게 살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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