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초대형 스트라이커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를 영입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온다.
영국 풋볼인사이더는 16일(한국시각) '리오 퍼디난드가 올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맨유의 레반도프스키 영입 가능성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레반도프스키와 바르셀로나의 계약은 2025~2026시즌 종료와 함께 만료될 예정이다. 이로써 레반도프스키는 스페인 라리가에서의 4년 생활에 마침표를 찍게 되며, 그 기간 동안 191경기에서 119골 22도움을 기록했다. 레반도프스키는 지난 네 시즌 동안 팀에 헌신했지만, 이번 시즌에는 잦은 부상에 시달리며 선발 출전 기회를 꾸준히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맨유는 벤야민 셰슈코가 있지만, 수뇌부는 여전히 올여름 새로운 스트라이커 영입을 검토할 수 있다. 레반도프스키는 자유계약(FA) 신분으로 영입 가능하다. 레반도프스키는 곧 바르셀로나 팬들과 작별 인사할 예정이다. 이를 지켜보는 맨유 스카우트들 역시 기대감을 드러낼 수 있다.
앞서 퍼디난드는 레반도프스키의 맨유행 가능성을 언급했다. 특히 다음 시즌 맨유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도전한다. 이로 인해 경험 많은 공격수 옵션이 필요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퍼디난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레반도프스키에 대해 "대단한 사람이고 대단한 선수다"며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경험 많은 옵션이 될 수 있고, 셰슈코 성장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라고 주장했다. 레반도프스키가 전성기 기량에는 미치지 못하더라도, 셰슈코 등 유망한 공격수들의 성장에 있어서 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이야기는 일리가 있다.
또한 맨유는 레반도프스키만이 아니라 이적시장에서 확실한 보강을 노리고 있다. 맨유는 레알 마드리드의 페데리코 발베르데 영입 가능성도 검토 중이다. 현재 팬들은 마이클 캐릭의 맨유 정식감독 부임이 확정되길 바라고 있다. 이를 토대로 맨유의 여름 이적시장 운영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두 선수 모두 현재 맨유 선수단에 강한 존재감을 더해줄 수 있는 자원들이다'며 '캐릭이 정식 감독으로 선임될 경우 어떤 유형의 선수들을 원하게 될지도 관심사로 남아 있다'고 전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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