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이달 말에 퓨처스리그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김택연까지 돌아오면, 두산 베어스 불펜은 얼마나 더 단단해질까.
두산은 5할 고지 정복을 1차 목표로 전쟁을 치르고 있다. 그 선만 넘어가면 중상위권 경쟁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타력이 약하다. 부인할 수 없다. 팀 타율이 9위다. 선수 구성 자체가 그렇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팀에서 가장 잘 치던 박준순까지 부상으로 빠졌다.
그래도 두산이 버틸 수 있는 건 마운드의 힘. 최근 불펜진이 안정화되고 있다. 양재훈, 김정우 새로운 필승조에 박치국, 이병헌이 든든하다. 여기에 마무리 이영하 카드기 신의 한 수였다. 부동의 마무리 김택연이 어깨 부상으로 빠진 상황에서, 이영하가 뒷문을 든든히 지켜줬기에 두산이 무너지지 않고 버틸 수 있었다.
그래도 김택연이 하루 빨리 돌아와야 한다. 그런 와중에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 김택연이 공을 던지기 시작한 것이다.
두산 김원형 감독은 "김택연이 공을 던지기 시작했다. 빠르면 이달 말 퓨처스리그 경기에 나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택연은 지난달 25일 어깨 통증으로 말소됐다. 이제 통증은 잡혔고, 서서히 몸상태를 끌어올리기 시작한 것이다. 2군 실전은 많이 필요치는 않다. 몸상태와 경기 감각 최종 점검이다. 만약 통증 재발 없이 김택연이 순조롭게 복귀 프로그램을 가동한다면, 6월로 달이 바뀐 후 바로 1군에 등록될 수 있을 전망이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3."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4."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5.[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