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샌안토니오 간판 가드 디애런 팍스가 2차전에서도 나오지 못한다.
미국 ESPN은 21일(이하 한국시각) '서부 컨퍼런스 파이널 2차전 출전이 불투명했던 디애런 팍스가 결국 2차전도 결장한다'고 보도했다.
샌안토니오는 1차전 승리 이후 팍스의 발목 부상에 대해 유보 입장을 내놨다. 2차전 출전은 경기 당일 상태를 지켜봐야 하는 상태(game-time decision)라고 했다.
팍스의 복귀가 가까워진 것을 알렸지만, 2차전 출전 여부는 미지수였다. 결국 경기 당일 샌안토니오는 팍스의 2차전 결장을 공식 발표했다.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와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서부 파이널 2차전은 21일 미국 오클라호마주 페이컴 센터에서 열린다.
1차전에서 샌안토니오가 2차 연장 혈투 끝에 승리를 거뒀다.
112-105로 승리했다.
1차전에서 빅터 웸반야마는 41득점, 24리바운드를 기록했고, 팍스 대신 주전 가드로 기용된 신인 딜런 하퍼는 24득점, 1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하퍼의 맹활약으로 1차전 팍스의 공백은 그리 크지 않았다.
단, 2차 연장 혈투의 여파가 있다. 샌안토니오는 데빈 바셀(50분42초) 스테판 캐슬(48분51초) 빅터 웸반야마(48분42초) 딜런 파허(46분57초) 줄리안 샴페니(44분6초)를 뛰었다.
물론 오클라호마시티 역시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51분26초) 쳇 홈그렌(40분26초)를 뛰었지만, 제일런 윌리엄스, 루크 도트, 알렉스 카루소, 케이슨 월러스 등은 40분 이내로 출전시간을 끊었다.
즉, 2차전에서 팍스의 공백은 생길 수 있다. 오클라호마가 주전 뿐만 아니라 백업진이 매우 탄탄하고, 샌안토니오는 큰 경기에서 백업진의 역할이 크지 않다는 점을 감안하면 체력전에서 오클라호마의 우위,
팍스가 가세하면 이 약점을 어느 정도 메울 수 있지만, 그의 결장으로 샌안토니오는 주전 의존도가 많을 수밖에 없는 시스템에서 탈피할 수 없게 됐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
박나래 주사이모, '한남자' 폭로 예고 "날 어떻게 이용했는지 보여줄 차례" -
AOA 출신 권민아, 18년전 강간피해 인정받았다 "피해자들 용기내길" -
백현도 모자라 아이유까지…MC몽 3차 실명폭로, 왜 자꾸 애먼 피해자 만드나[SC이슈] -
'89억家' 김준수, 다이소 첫경험에 충격 "한번도 안 와봐, 이게 어떻게 1천원이냐" -
‘여성암 투병’ 이솔이, "잘 나왔다, 영정사진 쓰면 되겠다" 할머니 한마디에 가슴 무너져 -
MC몽 3차 실명 폭로 "美 라스베이거스서 'MC몽 죽이기' 작당 모의"[종합] -
선우용여·전원주, 50년 우정의 끝은 '양평 600평 땅'...노후에 나란히 집 짓고 산다 -
이세창, 단기 기억상실증 고백.."13세 연하 아내♥ 못 알아봐" ('당아사')
- 1.손흥민은 "사랑한다, 언제나 응원" 고백했는데...'주장' 로메로, '토트넘 나 몰라라' 가족과 아르헨티나행...이별 시그널까지
- 2."난 아직 주전 아냐"…이틀 연속 끝내기에도 겸손·간절함으로 단단히 뭉쳤다→팀 '각성'시킨 난셍의 진짜 영웅
- 3.LAD 오타니 이도류 재도전! 타격 페이스 좋은데 자충수 될까…"투타 겸업 지지해 준 이들에게 책임감 느껴"
- 4.설마! 신인왕에 골글 파란까지? '동반부진→동반반등' 무려 15년 '양강 체제' 올해는 깨지나?
- 5.[오피셜]"발목 부상에 발목" 시즌 아웃 지동원, 13경기 1골 남기고 결국 호주와 작별…"팀에 기여해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