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오정세가 '오십프로'를 통해 액션 연기에 도전한 소감을 전했다.
오정세는 21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 제작발표회에서 "액션신을 잘 구현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며 "6개월 이상 재활운동도 열심히 했다"라고 했다.
'오십프로'는 평범해 보여도 끗발 좀 날리던 세 남자가 운명에 의해 다시 움직이게 되는 이야기로, 세상에 치이고 몸은 녹슬었을지언정 의리와 본능만은 여전한 인생의 50%를 달려온 진짜 프로들의 짠물 액션 코미디다. '형사록', '나빌레라', '38사기동대'의 한동화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오정세는 10년 전 기억을 잃은 북한 특수 공작원 봉제순으로 분했다. 그는 "액션신이 많아서 잘 구현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 하균이 형님도 권투를 하셨듯이 저도 6개월 이상 재활운동을 열심히 했다. 재활운동으로 다져진 몸으로 감독님과 무술팀, 여러 스태프 분들의 도움을 받았다. 인간 병기로 새롭게 태어났다"고 말했다.
앞서 허성태는 "정세 형이 촬영 중 약간의 부상을 입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오정세는 "액션을 하다 보면 아주 작은 부상이 생길 수 있지 않나. 별거는 아니었다. 액션을 하다 보니까 근육 경련이 온 정도다. 그 정도의 아픔이면 아마 허성태 씨도 있었을 거다. 지금은 누구보다도 건강하다"고 전했다.
한편 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는 22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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