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194억 건물주 부부 집들이...의사 남편, 동료들 앞 '기세등등'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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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배우 이정현이 남편인 정형외과 병원장 박유정과 현실 부부 케미를 선보이며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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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공개된 KBS 예능 유튜브 채널 영상에는 '신상출시 편스토랑 '예고편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이정현은 남편 박유정을 위해 그의 의사 동료들을 집으로 초대해 직접 집들이 음식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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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요리 실력으로 화제를 모아온 이정현은 이날 역시 정성 가득한 한 상 차림으로 손님들을 맞이했다.

하지만 집들이가 시작되자 박유정은 평소와는 사뭇 다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의사 동료들이 함께 있는 자리에서 "오늘 선생님들 와 있으니까 기 한번 편다"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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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유정은 평소 아내 앞에서 하지 못했던 말들을 농담처럼 던지며 아슬아슬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음료를 가져다주는 이정현에게 "저는 뜨거운 걸로 달라"고 요청하는가 하면, 정성껏 준비한 음식에 대해서도 "맛있다"라고 짧고 무미건조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처음에는 남편의 동료들 앞인 만큼 애써 미소를 유지하던 이정현도 결국 참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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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를 악문 채 "아저씨…"라고 경고성 멘트를 날려 긴장감을 형성했고, 예상치 못한 분위기에 현장에 있던 의사 동료들은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병원장인 박유정이 아내에게 혼나는 모습이 공개되자 동료 의사들은 리액션이 굳어버린 듯 얼어붙은 모습을 보여 폭소를 유발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MC 붐 역시 "지금 다 안 웃고 있다"며 불안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더했다.

한편 이정현은 지난 2019년 3살 연하의 의사 박유정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또한 지난 2023년에는 남편의 병원 개원을 위해 인천 남동구 구월동 소재 건물을 약 194억4000만 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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