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한동화 감독이 '21세기 대군부인' 후속작으로 '오십프로' 첫 방송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한동화 감독은 21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 제작발표회에서 "저희 작품만의 매력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부분에 집중해서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오십프로'는 평범해 보여도 끗발 좀 날리던 세 남자가 운명에 의해 다시 움직이게 되는 이야기로, 세상에 치이고 몸은 녹슬었을지언정 의리와 본능만은 여전한 인생의 50%를 달려온 진짜 프로들의 짠물 액션 코미디다. '형사록', '나빌레라', '38사기동대'의 한동화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한 감독은 작품에 대해 "'오십프로'는 쉽게 말해서 재기 프로젝트다. 좌절과 시련 속에 다시 일어서는 과정을 액션, 코미디, 멜로, 휴먼으로 풀어냈다. 그중에서도 코미디에 차별점을 뒀다. 억지스럽지도 않고, 진지하지만 슬며시 짠내 나는 B급 감성 코미디다. 좋은 대본과 배우, 스태프들의 노력 덕분에 훌륭한 작품이 탄생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21세기 대군부인' 후속작으로 방송되는 만큼 부담감은 없는지 묻자, 한 감독은 "저희 작품만의 매력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걸 보여주기 위해 노력을 했기 때문에 그 부분에 집중해서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또 목표 시청률에 대해선 "저희는 히어로 팀"이라며 "시청률 두 자리 수만 나왔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는 22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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