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비 오종혁, 출산 후 떡볶이 먹방 논란→아내 등판 “선 넘는 악플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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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그룹 클릭비 출신 가수 겸 배우 오종혁을 향한 악성 댓글이 이어지자 아내가 직접 나서 자제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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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최근 오종혁의 아내는 SNS를 통해 출산 직후 병실에서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제왕절개 수술을 받은 뒤 금식 중인 아내 옆에서 오종혁이 떡볶이를 먹는 모습이 담겼다.

당시 아내는 "출산 1일 차, 나는 금식인데 남편은 내 앞에서 떡볶이 먹방"이라는 글을 남겼고, 오종혁은 미안한 기색을 보이면서도 식사를 이어가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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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영상이 공개된 뒤 일부 누리꾼들은 "배려가 부족하다", "병실 밖에서 먹었어야 했다" 등 비판 댓글을 남기며 논란이 확산됐다.

이에 오종혁 아내는 직접 댓글을 통해 해명에 나섰다. 그는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제가 먹으라고 한 것"이라며 "웃으면서 장난친 상황일 뿐 화난 것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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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같이 고생했는데 먹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며 "선을 넘는 악플은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열심히 수발도 들어주니깐 오해 NO"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종혁은 1999년 그룹 클릭비로 데뷔했으며, 2021년 사업가와 결혼했다. 최근 둘째 아이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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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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