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가수 윤종신이 빅뱅 대성, 배우 이천희와 재회하며 16년 만에 '패밀리가 떴다' 추억을 소환했다.
윤종신은 22일 개인 SNS를 통해 대성, 이천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사진과 함께 "얼마 만이냐. 추억의 '패떴'이다"라는 짧은 글을 남기며 반가운 마음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나란히 앉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대성은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막내다운 분위기를 자아냈고, 윤종신과 이천희 역시 편안한 표정으로 오랜 우정을 드러냈다. 특히 16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음에도 크게 변하지 않은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많은 팬들은 "패떴 다시 뭉쳤네", "진짜 내 학창시절 예능", "하..나만 늙은듯", "왜 그대로냐", "패떴 멤버들만 보면 반갑다" 등의 댓글로 추억에 젖었다.
세 사람은 지난 2008년부터 2010년까지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에서 함께 활약했다. 당시 프로그램은 시골 마을을 찾아 어르신들을 대신해 집안일과 농사일을 돕고 게임을 펼치는 콘셉트로 큰 사랑을 받았다. KBS 2TV '1박2일'과 함께 주말 예능 전성시대를 이끈 대표 프로그램으로도 꼽힌다.
특히 윤종신은 맏형이지만 허술하고 인간적인 매력으로 웃음을 안겼고, 이천희는 엉뚱한 '천데렐라' 캐릭터로 사랑받았다. 대성 역시 특유의 친근한 막내미와 예능감으로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윤종신과 이천희는 최근 대성의 유튜브 채널 '집대성' 촬영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랜만에 다시 뭉친 '패떴' 조합에 팬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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