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 주민' 이효리, 요가원 수업 대신 짙은 화장...'본업 천재' 복귀 임박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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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가수 이효리가 요가원 원장에서 다시 화려한 대한민국 최고의 탑스타로 복귀를 예고하는 듯한 눈부신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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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이효리는 자신의 공식 채널을 통해 한 메이크업 샵에서 전문가에게 정성스레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현장 모습을 깜짝 공개했다.

사진 속 이효리는 수수한 옷차림과 대조되는 화려한 이목구비와 서서히 완성되어 가는 풀메이크업은 전성기 시절 '신드롬'을 일으켰던 '퀸 이효리'의 아우라를 고스란히 뿜어내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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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까지 이효리는 화려한 무대 위 조명 대신 제주도와 서울을 오가며 요가원 원장으로서 소박하고 진정성 있는 삶을 살아가는 근황을 전해왔다.

10년 이상 요가를 수행하며 몸과 마음을 수련해 온 이효리는 요가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지난해 9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자신의 요가원인 '아난다 요가'를 전격 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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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단순한 이름만 내건 원장이 아니라, 실제로 직접 클래스 수업을 진행하고 매트에 앉아 팬 및 수강생들과 땀방울을 흘리며 진심 어린 소통을 이어와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처럼 요가와 명상에 집중하며 소탈한 '소길댁'의 삶을 유지하던 이효리의 비주얼 변화와 메이크업 샵 포착은 대중에게 신선한 충격과 동시에 대형 복귀에 대한 기대감을 심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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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한 요가복을 벗어던지고 다시 짙은 화장을 받기 시작한 그의 모습에 연예계 안팎에서는 "드디어 본업인 무대나 대형 방송 프로젝트로 전면 복귀하는 것이 아니냐"는 기분 좋은 추측이 쏟아지는 상황.

한편, 이효리는 지난 2013년 동료 뮤지션이자 기타리스트인 이상순과 결혼식을 올린 후, 약 11년간 대한민국에 '제주 살이' 열풍을 일으키며 제주도에서 터를 잡고 생활해 왔다.

그러나 최근 오랜 제주 생활을 정리하고, 지난 2024년 서울 전통의 부촌으로 꼽히는 종로구 평창동으로 전격 이사해 단독주택을 매입하며 본격적인 '서울 사람'으로의 회귀를 알렸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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