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이 가족들의 건강 이상에 괴로움을 토로했다.
이지훈은 24일 자신의 계정에 "루희(딸)가 고열과 기침으로 많이 힘들어하고 있는데 검사 결과 파라인풀루엔자 바이러스와 보카바이러스까지 함께 감염된 상태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어린 아이가 힘없이 아파하는 모습을 보는데 부모로서 마음이 너무 무너진다"고 고백했다.
이어 "아야(네)도 임신 중인데 갑상선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나오면서 몸 상태가 좋지 않아 계속 검사를 받고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다. 한꺼번에 여러 일들이 겹치다 보니 솔직히 많이 지치고 두렵다. 루희가 잘 회복될 수 있도록 아야와 뱃속 아기가 건강하게 지켜질 수 있도록 기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지훈과 아야네는 2021년 14세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 2024년 시험관 시술을 통해 첫딸 루희를 출산했으며 현재는 둘째 임신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안정환♥이혜원 딸, 벌써 뉴욕대 졸업반..명품 목걸이도 잘어울려 -
이준, 생활고 트라우마 고백 "칫솔에도 바퀴벌레 있던 집, 지금도 늘 확인해" ('유퀴즈') -
박은영 결혼식에 쏟아진 야유…최현석 축가에 손종원, 선글라스로 '보이콧' ('냉부') -
'위고비 이긴' 신동, '37kg 감량' 비결 진짜 운동인가 -
한가인, 시상식서 '푸들 헤어'…워스트 헤메코에 분노 "최악, 진짜 짜증나" -
'돌싱' 박준금, 70평 럭셔리 청담家 공개.."혼자사는데 엄청 화려해"(미우새) -
'쌍둥이 고백' 허남준, 졸업사진 공개됐다..교복 입어도 성숙한 비주얼, 모태미남 인증 -
신예은, '부국제' 난리난 애교 배틀 비화 "나 혼자 이상한 사람 됐다" ('냉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부처님 오신날, 데뷔 첫 완봉승...불굴의 오뚜기, 그 뒤에 '내조의 여왕' 있었다
- 2."앙리도, 덕배도 넘었다!" '맨유 미친 머신' 브페, EPL 최종전 21AS 결국 성공! EPL 역대 최다도움 신기록!
- 3.'승점 2점차, 데 제르비 매직' 팔리냐 결승골 폭발! 17위 토트넘 1부 생존, 에버턴 1-0 제압..18위 웨스트햄 2부 추락
- 4.[오피셜]韓 축구 대형 악재! '제2의 이강인' 김민수, 라리가 활약 기회 날아가나...2부 임대 중인데, 친정팀 지로나 강등 확정
- 5.트로피에 가려졌던 고통, 과르디올라 깜짝 고백 "이제 더 이상 에너지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