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송파구 삼전 지역아동센터에 '드림티켓'을 후원했다고 25일 밝혔다.
롯데월드에 따르면 드림티켓은 평소 테마파크 방문이 쉽지 않은 문화 소외 계층을 대상의 여가 경험 제공을 위한 롯데월드의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지난 2015년 시작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서울과 부산 롯데월드 어드벤처,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서울스카이, 롯데워터파크 등 이용 할 수 있는 분야도 다양하다.
지난해의 경우 1만 여명이 드림티켓 캠페인에 참여했고, 2015년 이후 누적 참가자는 12만명에 달한다는 게 롯데월드의 분석이다.
최근 진행된 송파구 삼전 지역아동센터에는 약 400만원 상당의 롯데월드 어드벤처 티켓을 기부했다.
롯데월드는 사회 소외계층의 다양한 문화 예술 경험 확대 지원을 위해 드림티켓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1995년부터 선보이고 있는 어린이병원 위문공연인 '찾아가는 테마파크', 소사암 어린이들에게 무대를 선사흐는 '드림 스테이지' 등이다.
롯데월드는 단순 기업 지원 형태의 사회공헌을 넘어 고객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는 등 소비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 등 테마파크 특성에 맞춘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네이버 해비핀과 함께 사회공헌 캠페인인 '놀면서 기부하자'를 진행했고 도심 숲 조성, 환경부와 함께하는 청소년 기후행동 캠페인 등 사회공헌 활동도 선보이고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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