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최근 결혼 3년 만에 기적 같은 임신 소식을 전해 연예계를 뜨겁게 달군 배우 이다해가 예비 엄마로서의 벅찬 설렘과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다.
25일 이다해는 "설렘이 울렁을 잡아먹은 이 시간. 공기마저 다르게 느껴지는 하루하루"라는 글을 게재하며, 초기 임신부로서 겪는 입덧의 '울렁임'마저 행복으로 이겨내고 있는 달콤한 근황을 공유했다.
이어 이다해는 "그리고... 좀 쌩뚱맞지만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임신 발표 이후 전 세계 팬들과 지인들로부터 쏟아진 폭발적인 축하와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에 대해 고개 숙여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새 생명을 맞이하는 예비 엄마의 진솔하고도 가슴 벅찬 심경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대목이다.
이다해의 진심 어린 글을 본 절친한 방송인 장영란은 "너무너무 축하해 다해야"라며 애정 가득한 댓글을 남겼고, 이다해 역시 즉각 "알라뷰♥"라고 화답하며 연예계 대표 절친들의 훈훈한 의리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앞서 지난 21일, 이다해는 결혼 3년 만에 직접 임신 소식을 깜짝 발표해 대중을 환호하게 만든 바 있다.
이다해는 "From two to three. Our little miracle is on the way (둘에서 셋으로. 우리의 작은 기적이 찾아오고 있다)"라는 영문 글과 함께 감동적인 영상을 공개했다.
각각 '엄마(MOM)', '아빠(DAD)'라고 예쁘게 적힌 모자를 커플로 쓴 이다해·세븐 부부는 선명한 아기 초음파 사진과 앙증맞은 아기 신발을 나란히 든 채, 세상을 다 가진 듯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환한 미소를 지어 보여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이다해와 가수 세븐은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약 8년간의 뜨거운 열애 끝에 지난 2023년 5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 이후에도 변함없는 꿀케미를 자랑하던 두 사람은 결혼 3년 만에 마침내 부모가 된다는 기쁜 소식을 전하며, 인생의 제2막을 맞이하는 이들을 향해 대중의 뜨거운 축하와 격려가 끊이지 않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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