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무라 결별' 두산, 빈자리에 이용찬 → 양의지 휴식+윤준호 선발 출전 [잠실라인업]

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LG의 경기. 두산 타무라가 역투하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6.05.06/
1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두산의 경기. 두산 이용찬이 역투하고 있다. 인천=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4.15/
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SSG의 경기. 3회 두산 윤준호가 SSG 긴지로를 상대로 투런홈런을 날렸다. 득점하는 윤준호. 잠실=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6.05.09/
Advertisement

[잠실=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두산 베어스가 끝내 칼을 빼들었다. 아시아쿼터 타무라 이치로를 퇴출했다.

Advertisement

두산은 26일 잠실구장에서 KT 위즈와 주중시리즈 1차전을 치른다.

전날 내야수 박성재를 내려보냈던 두산은 타무라마저 방출하며 생긴 두 자리에 베테랑 이용찬, 그리고 유틸리티 이유찬을 보강했다. 이유찬은 지난 5월 중순까지 1할대 타율로 고전하다 말소된지 약 2주만의 1군 복귀다.

Advertisement

이날 두산은 박찬호(유격수) 박지훈(3루) 손아섭(지명타자) 카메론(우익수) 김민석(좌익수)정수빈(중견수) 오명진(1루) 윤준호(포수) 이유찬(2루) 라인업으로 경기에 임한다. 선발은 최민석.

양의지가 빠지고 윤준호가 마스크를 쓴점이 눈에 띈다. 양의지는 올해 타율 2할2푼8리 OPS(출루율+장타율) 0.690으로 부진하다. 에이스로 떠오른 최민석의 무게감이 크다.

Advertisement

타무라를 대신할 아시아쿼터로는 타카다 타쿠토(니가타 알비렉스)가 유력하다.

잠실=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