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최동석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공항에 딸 마중 나갔던 날, 아빠 보고 뛰어오는 거 보고 또 반해버렸잖아"라며 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이제 다시 서울 가는 공항버스 안에서 영상 보니 또 보고싶네"라는 글을 덧붙이며 딸과의 만남 뒤 느낀 그리움을 전했다.
이와 함께 최동석은 딸이 자신을 향해 뛰어오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고, 이를 본 지인들은 "어머 자태가 벌써 숙녀예요"라고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최동석의 딸은 지난해 한국국제학교 제주캠퍼스 중등과정을 졸업하고 현재 고등학생으로, 의대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동석은 박지윤과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23년 파경을 맞아 이혼 소송 중이다. 현재 양육권과 친권은 박지윤에게 있으며, 최동석은 면접 교섭을 통해 자녀들을 만나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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