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이 母, 사위에 단호한 조언 "너네가 살고 봐야지..자식한테 몸 바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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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윤진이의 어머니가 사위에게 육아와 관련된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며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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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윤진이의 유튜브 채널에는 '뭐가 문제일까요. 친정에서도 피해갈 수 없는 4살 떼쓰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윤진이는 남편, 두 딸과 함께 친정인 대전에 내려가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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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이의 어머니는 딸과 사위, 손녀들을 위해 매 끼니마다 푸짐한 한 상을 차려주며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하지만 평온한 분위기도 잠시, 윤진이의 첫째 딸은 식사 중 갑작스럽게 울음을 터뜨리고 떼를 쓰는 모습을 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갑자기 자기 스타일이 아니면 울고 화낸다"는 윤진이의 말처럼, 아이는 감정 조절에 어려움을 보였다. 급기야 울음이 이어지며 현장은 다소 혼란스러운 분위기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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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이는 "조금만 수가 틀리면 갑자기 운다. 자기 생각대로 맞춰져야 하는 성향이 있는 것 같다"며 "아직은 어려서 표현이 서툴러서 그런지 무엇 때문에 그러는 건지 얘기를 잘 안 한다"고 육아 고민을 전했다.

윤진이 부부의 육아 고민을 듣던 어머니는 "얘기도 안 하는데 어떻게 다 맞춰주냐. 너네가 살고 봐야 한다. 김서방도 김서방이 살고 봐야지, 쟤는 크면 부모가 이렇게 해준 거 아무것도 모른다. 나중에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이런 말 하지 말고, 안 해야 한다. 내가 몸 바치지 말아야 한다. 그래서 후회하지 말아야 한다"고 연륜에 찬 찐조언을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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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진이는 지난 2022년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 슬하 두 딸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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