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맥도날드 해피워크 성료…기부 걷기에 6000명 참가, 2.8억 기부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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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맥도날드가 최근 '2026 맥도날드 해피워크'를 성료했다. 해피워큰 기부걷기 행사로, 참가비 전액을 중증 환아와 그 가족을 지원하는 비영리법인 RMHC Korea에 기부하는 한국맥도날드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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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한국맥도날드에 따르면 올해 해피워크는 지난 24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진행됐고, 600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3km 코스를 걸으며 '하이파이브 존'과 '비누방울 존', '뮤직 존' 등 다양한 이벤트 프로그램을 즐겼다. 완주자 전원에게는 이를 축하하는 기념 메달과 후원사가 준비한 선물이 제공됐다.

한국맥도날드는 이날 조성된 기부금을 RMHC Korea에 전달했다. 기부금은 참가 시민들과 한국맥도날드 임직원, 협력사 및 가맹점주들의 후원으로 조성됐다. 기부금은 양산부산대학교 병원 내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의 운영과 첫 수도권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 건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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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맥도날드는 기업시민으로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지난 1분기에는 지역사회를 위해 힘쓰는 이웃들과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하는 '행복의 버거'를 진행했고, 올해초부터 지역 상생 프로젝트인 '한국의 맛'을 확대에 나서며 지역 경제 화성화 지원에도 나서고 있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꾸준히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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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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