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가 언제 이렇게..." 안정환♥이혜원 딸 리원, 뉴욕대 졸업에 '울컥'한 속내

안정환-이혜원 부부의 딸 안리원이 3살 때인 2007년, 수원 삼성에서 뛰던 아빠를 응원하기 위해 엄마와 함께 경기장을 찾았던 모습(왼쪽). 어느덧 대학을 졸업한 딸을 두고 이혜원이 졸업 사진을 공개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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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전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이혜원이 미국 명문대에서 학업을 마친 딸 리원이의 졸업 소식을 전하며 벅찬 감동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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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이혜원은 "꼬마가 언제 이렇게 커서 대학을 졸업했네요"라는 글과 함께 훌쩍 커버린 딸에 대한 소회를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국 뉴욕에서 열린 딸 리원이의 대학 졸업식날 모습이 담겼으며, 딸의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함께 자리한 안정환과 이혜원의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남편 안정환과 함께 졸업식 현장을 찾은 이혜원은 어느새 훌쩍 성장한 딸의 모습을 바라보며 깊은 애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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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졸업 가운을 착용한 리원 양은 성숙하고 단정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어린 시절부터 큰 관심 속에 성장해온 리원 양이 어느덧 미국 명문 사립대 졸업생이 되면서 "축하한다"며 많은 이들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이혜원은 딸의 졸업을 바라보며 가족들을 향한 감사한 마음도 함께 전했다. 그는 "늘 감사해요. 아이들에게도 안느에게도요. 모두모두 수고해서 만든 일이죠. 자랑스러워요"라고 남기며, 오랜 시간 함께 노력해온 가족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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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너무나 대단한 건 아니지만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는 중이라 칭찬이 필요한 것 같아요. 우리 인생에서요. 늘 감사해요"라고 덧붙이며, 결과보다 과정의 의미를 더 크게 생각하는 진심 어린 메시지로 많은 공감을 자아냈다.

리원 양은 미국 명문 사립대학교인 뉴욕대학교에서 스포츠 매니지먼트 학사 과정을 전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학업을 무사히 마치고 졸업의 결실을 맺은 리원 양은 엄마 아빠에게 더없이 자랑스러운 존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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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혜원은 지난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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