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13살에 175㎝' 조카 엄지온 근황에 깜짝.."아가씨인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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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조카 엄지온 양의 폭풍성장에 새삼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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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Umaizing 엄정화TV' 유튜브 채널에는 '나의 온앤오프'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엄정화는 최근 자신의 이름을 건 브랜드 '엄메이징 슈퍼마켓' 팝업을 열었다며 지인들과 함께한 팝업 현장을 공개했다. 현장에는 배우 이상윤, 수영, 려원, 배정남 등이 찾아온 가운데 동생 배우 엄태웅 가족도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엄정화는 지온 양을 보며 "아까 얘가 들어오는데 아가씨인 줄 알았다. 너무 예쁘다"라며 반갑게 맞이했고 엄태웅도 "그렇지?"라며 흐뭇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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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화예술중학교에 재학 중인 지온 양은 175㎝ 큰 키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엄정화는 "훌쩍커서 내 친구같은 지온이"라며 "오랜만에 가족과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니까 '행복이 이런 거지'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덧붙엿다.

시누이 윤혜진과는 단둘이 셀카도 남기며 즐거운 시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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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엄정화는 영화 '오케이마담2' 개봉을 앞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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